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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특정일 출발
50 people
English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도착 및 탑승수속
라스베가스 국제공항으로 향발
미국 라스베가스 국제공항 도착 후 가이드미팅
호텔 투숙및 휴식
HOTEL: PARK MGM CLS
전일정 자유일정 (라스베가스 즐기기)
HOTEL: PARK MGM CLS
호텔 픽업
(투어 하루 전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정확한 픽업시간을 공지합니다. 호텔 정문에서 미팅 후 출발합니다)
▶자이언 캐년
형형색색의 모래바위, 작열하는 태양 아래 드리워진 거대한 사막의 모뉴먼트, 붉은 암반과 수풀 고원으로 둘러싸인 자이언 캐년은 신의 정원 그 이상이다. 할리 데이비슨이나 컨버터블을 타고 계곡 사이의 바람을 가르는 쾌감은 숨 막힐 듯 짜릿하다. 그 깊고 깊은 계곡에 서면 서부의 전설을 몸에 휘두른 듯 낭만의 향취로 그득하다.
▶브라이스 캐년
그랜드서클의 3대 국립공원 중 하나라고 불리는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은 멋진 후두를 볼 수 있는 국립공원이다. 최소 4시간 이상, 구석구석 모든 곳을 투어하기 위해서는 하루 자체를 모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 파웰호수전망대
1960년대, 콜로라도 강에 댐을 건설하여 글렌캐년을 수몰시키고 대신 파웰 호수를 만들겠다는, 논란의 여지가 넘치는 계획이 발표되자 환경운동가들과 인류학자들이 격렬하게 반발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결과물이 놀랄만한 절경이었다고 합니다. 수정처럼 맑은 터키석 빛 수면에 우뚝 솟은 협곡의 짙은 붉은색 벽이 찰랑찰랑 비치고, 그 중간중간 보는 이의 입에서 탄성이 나올 만한 아치며, 웅장한 첨탑이며, 사암 언덕이며, 호수로 흘러드는 수많은 작은 물줄기들, 그리고 모래가 깔린 호반이 보입니다. 파웰 호수는 유타 주 남부와 애리조나 북부에 걸쳐 뻗어 있으며 길이는 300㎞, 호반 둘레는 무려 3,220㎞나 됩니다.
석식 후 해발 1,000m 이상의 높이에서 아름다운 밤하늘의 야경을 감상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LA QUINTA CLS
호텔 조식 후 홀스슈밴드로 이동
▶엔텔롭캐년 (엔텔롭캐년입장료 U$67)
관광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연스레 사진작가가 되어볼 수 있는 시간! 나바호 지역 인디언 가이드와 함께 투어 진행!
▶홀스슈밴드(홀슈스밴드 입장료 U$5)
콜로라도강이 흘러가는 곳에 보이는 말발굽처럼 생긴 바위에 붙여진 이름. 300m 이상의 절벽이 굽이치는 콜로라도 강과 어우려져 환상적인 장관을 이룬다.
▶그랜드캐년 이스트림
사우스림 당일코스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이스트림, 콜로라도강이 그랜드캐년의 협곡으로 흘러가는것을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그랜드캐년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사우스림을 투어합니다. 사우스림의 주요 포인트 2곳을 관광 (하이킹 포함 1시간 30분 )합니다. 2번째 포인트에서 3번째 포인트까지 걸어서 하이킹을 하고, 미참여자는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선택관광: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U$160)
라스베가스 국제공항 도착 후 탑승수속
토론토로 향발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도착 후 각 지역으로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