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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튤립축제 1박 2일
Ottawa, O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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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
1박2일
Tour Type
Specific Tour
Group Size
50 people
Languages
English
Overview
Highlights
- 4인 1실 기준(1인당):CAD $279 3인 1실 기준(1인당): CAD $289 2인 1실 기준(1인당):CAD $299
- 준비물: 여행자보험, 개인경비, 카메라, 여벌옷, 선글라스, 슬리퍼, 수영복 등
-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eTa 신청 :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visit-canada/eta/apply-ko.html
Itinerary
Day 1 토론토-오타와
토론토 오즈투어 앞에서 차량 탑승 및 가이드 미팅
(픽업장소: 7181 Yonge St. Thornhill, ON)
토론토에서 출발 및 오타와로 이동
▶캐나다의 수도이자 튤립의 도시인 오타와 도착
♣세계 오타와 튤립축제 행사장인 커미셔너스 파크 & 다우즈 레이크 (Commissioner's Park & Dow's Lake) 에서 빨강, 노랑, 보라 튤립 등 다양한 색을 가진 튤립을 감상
- 캐나다 오타와의 튤립축제는 매해 축제의 규모를 키우고 꽃을 늘리면서 이제는 튤립의 본고장인 네덜란드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큰 튤립축제가 되었습니다. 오타와 곳곳에서는 약 300만 송이의 튤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제 2차 세계대전 중 네덜란드가 독일에 점령되자 네덜란드 왕족은 침공을 피해 캐나다 오타와로 피신을 오게 되었습니다. 네덜란드 독립 후 감사의 의미로 캐나다 측에 10만 개의 튤립 알뿌리를 보내고 그 후로도 매년 1만 송이의 튤립을 보낸 것이 오타와 튤립축제의 기원입니다. 이를 계기로 캐나다에서 튤립은 우애와 화합을 상징하는 꽃이 되었는데, 튤립에 담긴 과거를 기억하고 의미를 나누자는 취지로 1953년 오타와 튤립 축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중식 (도시락 제공)
▶오타와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재래시장인 바이워드 마켓에서 자유시간
- 다운타운의 화려함 속에서 전통 재래시장 운치를 감상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HOMEWOOD SUITES BY HILTON OTTAWA DOWNTOWN CLS
Day 2 오타와-토론토
호텔 조식 후 오타와 시내로 이동
▶오타와 시내관광
- 캐나다 국회의사당, 리도운하, 리도홀(총독관저) 등
♣추천 일정1: 오타와 문명사 박물관 (입장료 별도)
♣추천 일정2: 오타와 국립 미술관 (입장료 별도)
중식 후 토론토로 출발
토론토 도착 후 해산
Included/Excluded
- 일정상의 식사비
- 호텔비, 차량비
- 기사/가이드비
- 여행자보험, 개인경비
- 일정상의 선택관광
- 가이드 & 기사팁+생수(C$15/1일/인당)
Durations
1박 2일
Tour's Location
Ottawa, ON, Cana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