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단풍 2박3일

호텔 조식 후 출발
몬트리올 구시가지 및 쟈크까르티에 광장
퀘벡으로 이동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이자 UNESCO 지정 세계 문화유산도시 퀘벡 관광의 상징인 올드퀘벡 관광
♣어퍼타운(UPPER TOWN)
- Upper Town의 중심지 다름광장
-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샤토 프랑트낙 호텔
- 세인트 로렌스 강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더프린 테라스
- 화가들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화가의 거리
- 웅장하고 화려한 금빛장식으로 유명한 북미최초의 성당 노틀담 성당
♣로워타운(LOWER TOWN)
- 옛 인디언들의 물물교역 장소이며, 퀘벡의 발상지인 로얄광장
- 북미 최초의 석조교회인 승리의 교회
- 북미 최초의 상가거리인 쁘띠 샹쁠렝 거리
올드퀘벡 관광 후 몽모렌시 폭포로 이동 및 감상
▶몽모렌시 폭포(Mont-Morency)◀
퀘벡 시티와 몬트리올을 연결하는 일명 '왕의 길' 이라고도 불리운다. 낙차가 83m로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30m나 높은 곳에서 폭포수가 떨어진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에 비하면 웅장하진 않지만, 가늘고 길게 떨어지는 모습으로 색다른 멋을 나타낸다.
♣몽모렌시 폭포 입장료(C$8)
호텔 체크인 후 아름다운 올드퀘벡에서 야경 자유시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PALACE ROYAL CLS

호텔 조식 후 출발
▶북미의 유럽이라 불리우는 몬트리올 도착 및 중식 후 킹스턴으로 이동
▶천섬(Thousand Islands)◀
실제로 1,000여개가 훨씬 넘는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 위에 놓여진 '백만장자의 거리' 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으로 호화로운 별장을 가진 섬이 많다. 특히 할리우드 스타들이 소유하고 있는 섬들이 많은데 각 섬들마다 아름다운 경치와 어우러진 독특한 별장들로 마치 하나의 조그마한 왕국을 보는듯 하다.
★선택관광: 천섬 유람선(C$40)
토론토로 이동
토론토 도착 후 각 지역으로 해산